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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2-22 (00:21:17)
글제목
[2006.12.04] 제철 맞은 동해안
위 영상의 저작권은 한국문화관광콘텐츠개발(주)에 있습니다. 강릉시 사천항 강원도 동해안에서는 요즘 양미리가 제철을 맞았습니다. 겨울철 별미로 손꼽히는 양미리는 동해안의 대표 어종. 년 10월에서 12월 사이 강원도 고성부터 강릉 앞바다까지 양미리 천지가 됩니다. 이 기간동안 동해안에서 열리게 되는 '양미리 축제'는 많은 관광객들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로 발길을 끊이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조업되는 양에 비해 큰 수입이 되지 못하는 양미리가 본 축제를 통해 소비가 크게 늘어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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