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마케팅 솔루션 3.0의 지자체 도입 성공사례로 평가받는 제천시가 2016년 올해의 관광도시를 맞아 온라인스탬프체험여행에 대한 부분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문화관광콘텐츠개발(주)의 통합마케팅 솔루션 3.0 중 지자체를 위한 상품인 '지역대표 - 체험여행코스개발' 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제천시의 관광 마일리지 사업은 첫 해부터 큰 성과를 거두어 블로그 및 TV 등에 소개된 바 있으며 2015년 한 해, 제천시를 찾는 관광객을 크게 늘린 효과적인 사업이다.

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제천시의 여러 관광지, 체험시설에서 적립받은 마일리지는 하나로 관광 마일리지카드에 자동으로 적립, 시내의 체험시설, 음식점 등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어 지역 경제도 활성화 되는 일석이조의 시너지 효과를 낳았다.

이에 제천시는 추가 예산을 편성하여 내년에도 마일리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추가 카드 배분 및 가맹점 모집 등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렇듯 제천시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여 성공한 '지역대표 - 체험여행코스개발' 상품은 먼저 관광객들이 좋아할 수 있는 매력 있는 지역 대표 여행코스를 개발하고 개발된 코스에 소프트웨어기능을 융합시켜 온라인으로 체계화한 상품으로 지역 여행 앱과 코스 개발, 퀴즈를 통한 마일리지 부여와 지역의 가맹점 소비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획기적인 상품이다.

전국의 각 지자체들이 관광객을 위해 고심하고 있는 이 때, 한국문화관광콘텐츠개발(주)의 통합마케팅 솔루션 3.0의 상품인 '지역대표 - 체험여행코스개발' 및 '축제대표 - 체험여행코스개발'이 좋은 방안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