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문화체험 시리즈 ‘산사의 하루’ 출판

1400여년, 굳게 닫혔던 문이 열립니다.

강원도내 관광사찰로 이름난 신흥사와 낙산사를 대상으로 저희 회사에서 기획,제작한 사찰문화체험 시리즈 ‘산사의 하루’가 지난 5월 8일 세상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 쓴 ‘산사의 하루’는 종교적인 성향을 떠나 우리나라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온 사찰에 대한 기본지식과 문화를 담고 있습니다.

한권의 책에 사찰문화의 전반적인 내용을 보여주는 ‘산사의 하루’는 산사 둘러보기, 음식체험, 발우공양체험, 다도체험, 소리체험, 참선체험, 스님의 설법 등 사찰관련 상식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본 책자는 저희 회사에서 전신의 힘을 다해 개발한 ‘사찰문화체험’ 상품에 교재로도 사용되고 있어 사찰문화체험에 참가하는 고객 전원에게 배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