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A 총회 연계한 싱가폴, 뉴질랜드 언론인/여행업자 초청 팸투어 실시
4.19~20(1박2일) PATA 총회를 연계한 싱가폴, 뉴질랜드 언론인/여행업자 23명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하였습니다.

PATA는 아태지역의 환경보호와 문화유산 보전을 통한 지속적인 관광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84년 설립된 재단으로서, 본사 상품 중 낙산사 템플스테이와 사찰에서의 태권도 수련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강원도청에서 마련한 팸투어에 참가하여 코리아아이투어에서 준비한 다도체험, 발우공양, 참선체험, 범종타종 등 사찰문화체험과 태권도 수련을 체험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싱가폴 주요 일간지인 Today , Escapel 지와 여행사 매니저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동남아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가을동화, 겨울연가)와 더불어 중요한 관광상품으로 매우 높게 평가 되었으며, 동남아 지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일행은 강릉 경포대와 선교장, 설악산 등을 둘러 본 뒤 강원랜드 카지노를 둘러보고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