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코리아 아이투어는 광고료를 받지 않습니다”

10여년전 도서출판 열린세상으로 출발한 저희 회사는 97년부터 ‘광고료를 절대 받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그동안 단 한번의 광고료도 받아 온 적이 없습니다.

이는 세간에 동종업계에서 검증되지 않은 관광관련 음식 숙박업체를 선정, 무작위로 광고를 실으면서 빚어낸 지나친 과대포장 광고로 인해 피해를 보는 관광객들이 속출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저희 회사에서는 절대 광고료를 받지 않고 본사에서 정한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업체는 추천이나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실사를 통해 청결도, 친절도, 가격, 서비스 등을 고려하여 관광관련 음식 숙박업체를 선정, 광고료를 받지 않고 관광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우리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허위 정보를 없애고 선진관광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오늘도 일선에서 전력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