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하는 순간 완성 된다’

콘텐츠 생성도 스마트한 속도로!

- 대국민 슈퍼콘텐츠 프로젝트 ‘문고리’ -

무선통신 4세대(4G) 개막과 함께 스마트 시장에 속도경쟁이 불붙는 가운데, 관광 전문 애플리케이션 ‘문고리’가 빠른 속도와 편의성, 양질의 콘텐츠까지 보장된 ‘슈퍼콘텐츠 자동제작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개발사 한국문화관광콘텐츠(주)(대표: 최영환)는 지난 10월 17일 출시한 ‘문고리’의 통합네트워크시스템(특허 등록번호 10-1048644)을 통해 이에 대한 숨은 기능을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단순한 콘텐츠를 생성해도 양질의 콘텐츠로 바뀔 수 있게 하며, 생성하는 즉시 자동으로 따라붙는 풍성한 부가정보가 바로 세팅되어 이용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된다는 신기술을 갖추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간단한 기본정보만으로 콘텐츠자동구축시스템과 사용자들의 소통·참여를 통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 즉 슈퍼콘텐츠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공급자와 이를 사용하는 수요자 모두에게 이득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공급자는 지역의 개인·단체에서부터 지역 지자체 및 기관이 해당될 수 있는데, 이 시스템은 공급자에게 무엇보다 ▶ 지역홍보효과를 통해 관광객 유치를 이룸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근본적인 방안이 된다. 또한 ▶ 지역 상인들의 실질적 이득을 기대할 수 있으며, ▶ 소비자 및 관광객의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하다.

수요자들 역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요자들은 ▶ 어떠한 콘텐츠든 손쉽게 생성·습득할 수 있으며, ▶ 참여와 소통기능을 통해 관광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편의와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더불어 ▶ 정보를 제공받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한편, 관광전문 애플리케이션 ‘문고리’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서비스 중이며 전국여행과 테마여행, 추천여행, QR참여하기, 관광뉴스게시판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